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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7 04:02
가족과 나를 위한 스포츠마사지 (스포츠마사지 2급 교육 후기)
 글쓴이 : 박두원
조회 : 1,844  
스포츠마사지 2급 교육을 받은 박두원입니다.  
군대에서 허리 부상으로 제대한 이후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마사지, 안마, 지압, 카이로프랙틱, 추나요법, 도수치료, 수기요법 등의 손으로 몸을 교정하거나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에 대해 들었지만, 그 차이나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른 채 주로 재활운동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어머니가 두통과 안면신경 마비로 병원에 입원을 하셨고, 한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한의사 분이 목과 얼굴 부위 등을 마사지해 주면 회복이 빠르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직접 스포츠마사지를 배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포츠마사지, 경락마사지, 아로마마사지 등의 용어 차이도 모르고 인터넷을 검색하기 시작했고, 가장 신뢰도가 높은 한국스포츠마사지자격협회의 사이트를 찾아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은 후 스포츠마사지 2급 교육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마사지 1급이나 카이로프랙틱 교육도 함께 받을까 생각했지만,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우선 스포츠마사지 2급 자격부터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김태영 회장님과 A. A 비류꼬프 박사님이 함께 지은 교재를 바탕으로  스포츠마사지 실습교육을 받았습니다. 첫날은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외우고 실습하느라 진땀을 뺐고, 8시간 교육을 받고는 집에 가서는 실신한 듯이 잠들었습니다. 
그러나 함께 배우는 교육생들과 얼굴이 익고 얘기도 나누면서 서로의 스포츠마사지를 배우게 된 동기와 경험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 스포츠마사지 실습을 하면서 같은 동작이라도, 사람의 체형이나 근육의 상태, 질병의 유무 등에 따라 그에 적합한 방법을 찾고 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교육시간만 채우면 되는 것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받고도 꾸준히 실습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스포츠마사지를 배우면서 아프신 어머니와 피곤해 하는 집사람, 아이들까지 배운 것을 실습해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그 원리도 모르고 피곤하거나 뻐근하다는 부위를 손으로 주무르거나 가볍게 두드리는 정도로 했었는데, 이제는 원리와 자세를 배워서 인지 좀더 전문적으로 스포츠마사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했던 부위는 승모근 쪽이었을 겁니다. 생활하면서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목과 어깨 주변의 승모근 부위가 쉽게 피로해져서 인가 봅니다.  
어느듯 두 달에 걸쳐 실습교육을 받고 필기시험까지 치게 되었지만,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스포츠마사지 1급 과정과 카이로프랙틱 과정에도 도전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교육과정을 만들어 주신 회장님과 세심한 부분까지 가르쳐 주신 실장님, 서로를 배려해주고 
함께 실습한 교육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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